아담미까 숫따(바르지 않음)

Adhammikasutta

앙굿따라 니까야 AN 4.70

다스리는 이가 바르지 않으면 신하와 백성과 철까지 어긋나고, 바르면 그 반대가 된다고 밝힌다.

인용된 가르침 1구절

이 경을 1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리더십 - 전륜성왕의 비유로 본 지도자의 도리 1구절

부처님이 말씀하신 이상적 지도자의 조건과 리더의 책임

“수행자들이여, 다스리는 이들이 바르지 않으면 그때 신하들도 바르지 않게 된다. 신하들이 바르지 않으면 그때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과 살림하는 이들도 바르지 않게 된다. 브라흐마나와 살림하는 이들이 바르지 않으면 그때 마을과 고을 사람들도 바르지 않게 된다. 수행자들이여, 다스리는 이들이 바르면 그때 신하들도 바르게 된다. …”

“Yasmiṁ, bhikkhave, samaye rājāno adhammikā honti, rājāyuttāpi tasmiṁ samaye adhammikā honti. Rājāyuttesu adhammikesu brāhmaṇagahapatikāpi tasmiṁ samaye adhammikā honti. Brāhmaṇagahapatikesu adhammikesu negamajānapadāpi tasmiṁ samaye adhammikā honti. Yasmiṁ, bhikkhave, samaye rājāno dhammikā honti, rājāyuttāpi tasmiṁ samaye dhammikā honti.

앙굿따라 니까야 AN 4.70 아담미까 숫따 (바르지 않음)

배경

윗자리에 있는 사람의 처신이 아래로 번져 간다는 말을 경은 연쇄로 보여 줍니다. 다스리는 이에서 신하로, 신하에서 살림하는 이들로, 거기서 온 고을로 이어집니다. 경은 이 연쇄를 자연의 어긋남까지 밀고 나갑니다. 오늘의 눈으로 그 부분을 사실 기술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읽어야 할 것은 방향입니다. 책임이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것, 그리고 바르게 설 때에도 같은 길로 번진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다루는 자리에서 이 경이 말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자리에 있는 사람의 기준이 곧 그 무리의 기준이 됩니다.

묵상

누군가를 이끄는 자리에 있어 본 적이 있나요? 크지 않은 무리라도요. 내가 실제로 한 행동이 옮겨 갔던 일을 떠올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