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집에 사는 신도가 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장사가 있다. 어떤 다섯인가? 무기 장사, 사람 장사, 고기 장사, 취하게 하는 것 장사, 독 장사이다. 수행자들이여, 이 다섯 가지 장사는 집에 사는 신도가 해서는 안 된다.”
“Pañcimā, bhikkhave, vaṇijjā upāsakena akaraṇīyā. Katamā pañca? Satthavaṇijjā, sattavaṇijjā, maṁsavaṇijjā, majjavaṇijjā, visavaṇijjā— imā kho, bhikkhave, pañca vaṇijjā upāsakena akaraṇīyā”ti.
앙굿따라 니까야 AN 5.177 와닛자 숫따 (장사)
배경
바른 생활의 정의가 짧은 대신, 이 경은 버려야 할 것을 이름으로 짚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남을 해치는 일에 쓰이는 것을 사고파는 일입니다. 무기는 해치는 데 쓰이고, 사람 장사는 사람을 물건으로 만들며, 고기 장사는 죽임을 전제합니다. 취하게 하는 것과 독은 몸과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목록은 다섯에서 끝나지만, 기준은 그 뒤에 있습니다. 내 벌이가 누구의 해침 위에 서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직업에 그대로 들어맞지 않는 경우에도 이 기준으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묵상
다섯 가지 목록을 오늘의 직업으로 옮겨 본다면 어떤 일이 걸릴까요?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자리도 있을 거예요. 답을 정하기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지 먼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