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줄이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고,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너무 지나친 힘씀은 들뜸에 이르고, 너무 느슨한 힘씀은 나태에 이른다. 그러므로 소나여, 힘씀의 균형을 잡고, 능력의 균형을 맞추어라.
Accāraddhavīriyaṃ uddhaccāya saṃvattati, atisithilavīriyaṃ kosajjāya saṃvattati. Tasmātiha tvaṃ Soṇa vīriyasamataṃ adhiṭṭhaha, indriyānañca samataṃ paṭivijjha.
배경
중도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이야기입니다. 소나 수행자는 전직 비나(현악기) 연주자였습니다. 너무 열심히 수행하다가 발에 피가 나도록 경행했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부처님은 그의 전직을 아시고 비나의 비유를 드셨습니다. 줄이 너무 팽팽해도, 너무 느슨해도 좋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소나는 이 비유로 깨달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중도가 각자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조율해야 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너무 조이지도 풀지도 않는 적절한 긴장이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만듭니다.
묵상
삶에서 줄이 너무 팽팽한 영역과 너무 느슨한 영역은 어디인가요? 일은 팽팽하고 관계는 느슨한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비나의 줄처럼, 각 영역의 적절한 긴장을 찾아 조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