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어떤 이들은 네 근거로 자아와 세계가 일부는 영원하고 일부는 영원하지 않다고 하느니라. 그 네 근거는 무엇인가? 수행자들이여, 오랜 세월 뒤 세계가 수축하면 존재들은 대개 빛이 흐르는 신들의 무리로 가느니라. 그곳에서 마음으로 이루어지고 희열을 먹으며 스스로 빛나고 허공을 다니며 아름답게 오래 머무느니라.”
Santi, bhikkhave, eke samaṇabrāhmaṇā ekaccasassatikā ekaccaasassatikā ekaccaṁ sassataṁ ekaccaṁ asassataṁ attānañca lokañca paññapenti catūhi vatthūhi. Te ca bhonto samaṇabrāhmaṇā kimāgamma kimārabbha ekaccasassatikā ekaccaasassatikā ekaccaṁ sassataṁ ekaccaṁ asassataṁ attānañca lokañca paññapenti catūhi vatthūhi?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ṁ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ayaṁ loko saṁvaṭṭati. Saṁvaṭṭamāne loke yebhuyyena sattā ābhassarasaṁvattanikā honti. Te tattha honti manomayā pītibhakkhā sayaṁpabhā antalikkhacarā subhaṭṭhāyino, ciraṁ dīghamaddhānaṁ tiṭṭhanti.
디가 니까야 DN 1 범망경 (Brahmajālasutta)배경
영원론 네 근거 다음에는 일부 영원론 네 근거가 시작됩니다. 먼저 세계의 수축을 말하고, 존재들이 빛이 흐르는 무리에서 지니는 마음으로 된 몸·희열의 음식·자기 빛·허공 이동·아름다움·긴 수명의 여섯 특징을 셉니다. 우주 변화와 특정 존재 상태에 관한 기억이 부분은 영원하고 부분은 변한다는 결론의 배경이 됩니다. 세계가 수축하는 과정과 빛나는 존재들의 특징은 이후 창조자 이야기를 판단할 때 필요한 시간적 배경을 이룹니다.
묵상
빛나고 오래 살며 마음으로 움직이는 존재들의 묘사가 어떤 위엄이나 확신을 일으키나요? 특별한 상태의 인상과 그 상태에 대한 결론을 나누어 읽을 수 있을까요? 마음으로 된 몸·희열의 음식·자기 빛·허공 이동·아름다움·긴 수명 가운데 가장 강한 인상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