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우연 발생론은 이 두 근거뿐이며 그 밖에는 없다 … 수행자들이여, … 여래는 이를 아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과거의 시작을 헤아리는 견해는 모두 이 열여덟 근거뿐이고, 수행자들이여, 그 가운데 하나에 의지하며 그 밖에는 없느니라.”
Imehi kho te, bhikkhave, samaṇabrāhmaṇā adhiccasamuppannikā adhiccasamuppannaṁ attānañca lokañca paññapenti dvīhi vatthūhi.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adhiccasamuppannikā adhiccasamuppannaṁ attānañca lokañca paññapenti, sabbe te imeheva dvīhi vatthūhi, etesaṁ vā aññatarena, natthi ito bahiddhā … pe… yehi tathāgatassa yathābhuccaṁ vaṇṇaṁ sammā vadamānā vadeyyuṁ. Imehi kho te, bhikkhave, samaṇabrāhmaṇā pubbantakappikā pubbantānudiṭṭhino pubbantaṁ ārabbha anekavihitāni adhimuttipadāni abhivadanti aṭṭhārasahi vatthūhi.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pubbantakappikā pubbantānudiṭṭhino pubbantamārabbha anekavihitāni adhimuttipadāni abhivadanti, sabbe te imeheva aṭṭhārasahi vatthūhi, etesaṁ vā aññatarena, natthi ito bahiddhā.
디가 니까야 DN 1 범망경 (Brahmajālasutta)배경
두 우연 발생론의 결산은 과거의 시작에 관한 다섯 묶음 전체의 결산으로 이어집니다. 두 근거와 열여덟 근거를 각각 한정하고, 중간의 반복 후렴은 경문의 일반 생략 두 자리로 보존하며 “수행자들이여” 세 번을 둡니다. 영원론 네·일부 영원론 네·유한무한 네·회피 네·우연론 둘을 더한 열여덟이라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다섯 묶음의 수가 네·네·네·네·둘로 합산되어, 과거에 관한 열여덟 견해가 빠짐없이 닫힙니다. 과거 열여덟의 결산 뒤에는 이미 온전히 읽은 여래의 동일한 후렴이 다시 놓여, 긴 분류의 목적을 지적 수집이 아니라 취착 없는 해탈로 돌립니다.
묵상
영원론부터 우연론까지 서로 다른 견해가 열여덟이라는 한 구조에 놓이니 무엇이 새롭게 보이나요? 내용의 차이보다 결론을 만드는 방식의 닮음을 따라가도 괜찮을까요? 네·네·네·네·둘이라는 합계에서 마지막 둘이 앞의 열여섯과 다른 방식으로 확신을 만드는 점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