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는 죽은 뒤 유한하다 …. 무한하다 …. 유한하면서 무한하다 …. 유한하지도 무한하지도 않다 …. 하나만 인식한다 …. 여럿을 인식한다 ….’”
‘Antavā attā hoti …. ‘Anantavā attā hoti …. ‘Antavā ca anantavā ca attā hoti …. ‘Nevantavā nānantavā attā hoti …. ‘Ekattasaññī attā hoti …. ‘Nānattasaññī attā hoti ….
디가 니까야 DN 1 범망경 (Brahmajālasutta)배경
열여섯 조합의 둘째 축은 자아의 범위 네 가지이고 셋째 축의 첫 두 인식 유형이 이어집니다. 유한·무한·둘 다·둘 다 아님의 네 형식과 하나의 인식·여러 인식 두 형식 뒤에 일반 생략이 정확히 여섯 번 있습니다. 공간의 범위와 인식의 다양성을 조합하여 경험을 사후 자아의 영속적 속성으로 굳힙니다. 유한·무한의 범위와 하나·여럿의 인식을 차례로 붙여, 사후 자아를 여러 좌표로 규정하는 방식이 계속됩니다.
묵상
경험을 유한·무한, 하나·여럿로 분류하면 이해가 쉬워지는 동시에 무엇이 고정되나요? 이름 붙이기가 경험을 돕는 지점과 좁히는 지점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까요? 유한과 무한, 하나의 인식과 여러 인식이라는 두 축을 교차하면 자아가 설명되나요, 칸만 늘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