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바른 노력이 있느니라. 어떤 네 가지인가? 수행자들이여, 여기 수행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하고 해로운 것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의를 일으키고 노력하고 정진하며 마음을 다잡고 애쓰느니라.”
“Cattārimāni, bhikkhave, sammappadhānāni. Katamāni cattāri? Idha, bhikkhave, bhikkhu anuppannānaṁ pāpakānaṁ akusalānaṁ dhammānaṁ anuppādāya chandaṁ janeti vāyamati vī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4.13 정근 경 (Padhānasutta)배경
경의 산문 첫머리는 네 가지 바른 노력(sammappadhāna)이 있다고 선언하고 “어떤 네 가지인가?”라고 물은 뒤 첫 항목을 답합니다. anuppannānaṁ과 anuppādāya는 아직 생기지 않은 상태와 생기지 않게 한다는 목적을 함께 고정하고, pāpaka·akusala를 ‘악하고 해로운’으로 모두 살렸습니다. 그 목적을 향해 chandaṁ janeti부터 padahati까지 열의 일으킴·노력·정진·마음 다잡기·애쓰기의 다섯 동사가 이어집니다. ‘수행자들이여’는 원문처럼 두 번입니다. 네 노력은 무작정 힘을 쓰는 목록이 아니라, 무엇이 생기기 전인지 이미 생겼는지와 그것이 해로운지 이로운지에 따라 노력의 방향을 가르는 수행입니다. 다음 카드는 남은 세 방향을 완성합니다.
묵상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과 “일어나지 않게 한다”는 두 표현 사이에서 지금 눈에 머무는 말이 있나요? 해로운 것을 완벽히 막아야 한다고 자신을 시험할 필요는 없어요. 구체적인 것이 떠오르지 않으면, 일이 생기기 전에도 돌볼 수 있다는 방향만 살펴보거나 건너뛰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