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것을 피하고 이로운 것을 취하다

마지막 게송이 해로움을 멀리하고 이로움을 취해 꿰뚫어 아는 지혜의 결론을 맺습니다.

“해로운 것을 멀리하고, 지혜로운 이는 이로운 것을 취하느니라. 현명한 이는 이로운 것을 꿰뚫어 알아 지혜로운 이라 불리느니라.”

Anatthaṁ parivajjeti, atthaṁ gaṇhāti paṇḍito; Atthābhisamayā dhīro, paṇḍitoti pavuccatī”ti.

앙굿따라 니까야 AN 4.42 질문에 답하는 방식경 (Pañhabyākaraṇasutta)

배경

마지막 게송은 앞 카드의 attha와 anattha를 실제 선택의 순서로 바꿉니다. 먼저 해로운 것을 멀리하고, 이어 이로운 것을 취합니다. parivajjeti와 gaṇhāti는 피함과 취함의 반대 방향을 분명히 세웁니다. 결구의 atthābhisamaya는 이로운 것을 겉으로 고르는 데 그치지 않고 꿰뚫어 아는 것을 가리킵니다. paṇḍita와 dhīra라는 두 지혜의 표현도 지우지 않고 지혜로운 이와 현명한 이로 나누어 옮겼습니다. 수행의 뜻은 답변 기술의 완성이 결국 해로움을 피하고 이로움을 분명히 아는 선택으로 드러나는 데 있습니다.

묵상

어떤 답이 논리적으로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로 이롭다는 것을 따로 살펴본 적이 있나요? 지금의 질문에서 멀리할 해로움과 취할 이로움은 무엇인가요? 둘 다 바로 보이지 않는다면 결론을 늦추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