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슬퍼하지도 지치지도 비탄하지도 않으며, 가슴을 치며 울부짖지도 혼미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이 죽기 마련인 이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포에 빠지지 않습니다.
So na socati na kilamati na paridevati, na urattāḷiṁ kandati, na sammohaṁ āpajjati. Ayaṁ kho, brāhmaṇa, maraṇadhammo samāno na bhāyati, na santāsaṁ āpajjati maraṇassa.
앙굿따라 니까야 AN 4.184 두려움 없음경 (Abhayasutta)배경
앞 카드에서 감각적 쾌락과의 이별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뒤 이어지는 첫 번째 두려움 없음의 반응과 결론입니다. 슬퍼하지 않음·지치지 않음·비탄하지 않음·가슴을 치며 울부짖지 않음·혼미에 빠지지 않음은 원문의 다섯 na를 각각 보존합니다. 이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과 공포에 빠지지 않음이라는 두 부정이 첫 사람의 결론을 이룹니다. 바로 앞의 첫 번째 두려움에서는 같은 다섯 반응과 두 결과가 모두 긍정형이었으므로, 이 카드는 후반 대칭의 첫 완결입니다. 직접 생각 뒤의 완전한 문장 경계에서만 나누어 조건이나 반응 목록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묵상
다섯 반응과 마지막 두 결과에 차례로 부정이 붙는 리듬에서 어떤 말이 가장 또렷하게 들리나요? 이와 같은 반응을 느껴야 한다고 자신에게 요구하거나 현재의 두려움을 부족함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은 앞 문단과 문장 모양이 어떻게 반대로 놓였는지만 살펴보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