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의 회고가 두려움 없음으로 닫히다

하지 않은 악과 행한 선을 떠올린 사람은 다섯 반응을 하지 않으며, 세 번째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포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결론 납니다.

그는 슬퍼하지 않고 지치지 않으며 비탄하지 않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지 않고 혼미에 빠지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이 사람도 죽기 마련이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포에 빠지지 않습니다.

So na socati na kilamati na paridevati, na urattāḷiṁ kandati, na sammohaṁ āpajjati. Ayampi kho, brāhmaṇa, maraṇadhammo samāno na bhāyati, na santāsaṁ āpajjati maraṇassa.

앙굿따라 니까야 AN 4.184 두려움 없음경 (Abhayasutta)

배경

앞 카드의 행위 회고에 이어지는 세 번째 두려움 없음의 반응과 결론입니다. 슬퍼하지 않음·지치지 않음·비탄하지 않음·가슴을 치며 울부짖지 않음·혼미에 빠지지 않음은 원문의 다섯 na를 각각 보존합니다. 결론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과 공포에 빠지지 않음의 두 부정이 이어집니다. Ayampi는 앞의 감각적 쾌락과 몸에 대한 갈망을 여읜 두 사람에 이 사람을 셋째로 더합니다. 기존 thematic 카드의 전체 원문 범위는 이 카드까지 포함한 9.1-9.8이고, 상세 화면에서는 전용 카드만 남도록 여섯 필드를 이 카드에 맞춰 교정합니다.

묵상

다섯 반응과 마지막 두 결과에 부정이 하나씩 붙는 리듬에서 어떤 말이 가장 또렷하게 들리나요? 비슷한 평온을 반드시 느껴야 한다거나 두려움이 있으면 부족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어요. 이 대목은 한 사람의 조건과 결과를 설명할 뿐이므로, 지금은 부정의 배열만 보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