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배우는 이에게는 이 다섯 가지 힘이 있느니라. 어떤 다섯인가? 믿음의 힘, 부끄러움의 힘, 두려움의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이니라.”
“Pañcimāni, bhikkhave, sekhabalāni. Katamāni pañca? Saddhābalaṁ, hirībalaṁ, ottappabalaṁ, vīriyabalaṁ, paññābalaṁ—imāni kho, bhikkhave, pañca sekhabalāni.
앙굿따라 니까야 AN 5.1 간략 경 (Saṅkhittasutta)배경
앞의 부름과 응답 뒤에 부처님은 배우는 이의 다섯 힘을 선언하고 “어떤 다섯인가?”라고 물은 다음 완전한 목록으로 답합니다. sekha는 아직 배우고 닦는 이이며, bala는 힘입니다. saddhā·hirī·ottappa·vīriya·paññā를 믿음·부끄러움·두려움·정진·지혜로 옮겨 저장소의 기존 AN 5.1 용례와 맞췄습니다. 원문은 목록의 앞과 뒤에서 “수행자들이여”를 두 번, “다섯”을 거듭 밝혀 범위를 닫습니다. 이 다섯 항목은 지도자의 자질이나 자신과 남의 이익이라는 별도 결론이 아니라 배우는 이의 힘 자체입니다.
묵상
다섯 힘을 차례로 읽을 때 믿음·부끄러움·두려움·정진·지혜 가운데 어느 낱말이 가장 오래 머무나요? 강함과 약함을 평가하기보다 각 힘이 어떤 뜻으로 놓였는지 한 항목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 낯선 항목은 그대로 남겨 두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