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집중을 갖추고 남에게도 집중을 갖추도록 권하며, 스스로 지혜를 갖추고 남에게도 지혜를 갖추도록 권하며, 스스로 해탈을 갖추고 남에게도 해탈을 갖추도록 권하며, 스스로 해탈지견을 갖추고 남에게도 해탈지견을 갖추도록 권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 다섯 가지 자질을 갖춘 수행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하느니라.”
attanā ca samādhisampanno hoti, parañca samādhisampadāya samādapeti, attanā ca paññāsampanno hoti, parañca paññāsampadāya samādapeti; attanā ca vimuttisampanno hoti, parañca vimuttisampadāya samādapeti; attanā ca vimuttiñāṇadassanasampanno hoti, parañca vimuttiñāṇadassanasampadāya samādapeti. Imehi kho, bhikkhave, pañc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ttahitāya ca paṭipanno hoti parahitāya cā”ti.
앙굿따라 니까야 AN 5.20 자신과 남의 이익경 (Catutthahitasutta)배경
앞 카드의 계 다음에 오는 네 항목과 경의 결론을 함께 소유합니다. samādhi·paññā·vimutti·vimuttiñāṇadassana는 삼매·지혜·해탈·해탈지견이며, 각 항목마다 attanā ca와 parañca가 반복되어 스스로 갖춤과 남에게 권함을 한 쌍으로 만듭니다. 마지막 문장은 “수행자들이여”와 “다섯”을 다시 밝히고, 자신의 이익과 남의 이익을 위해 실천한다는 첫 명제를 되풀이해 목록을 닫습니다. 네 항목은 앞말에 기대어 줄이지 않고 각각 같은 문장으로 되풀이되어, 어느 자질에서도 자기 갖춤과 남에게 권함이 빠지지 않습니다. 수행의 뜻은 다섯 성취마다 자기 몫과 타인을 북돋는 몫이 나란히 있다는 데 있습니다.
묵상
삼매·지혜·해탈·해탈지견마다 같은 두 행동이 되풀이될 때 어느 한 쌍이 가장 또렷하게 보이나요? 다섯 항목을 모두 갖추었는지 채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권해야 한다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지금은 반복되는 순서만 읽거나 한 항목만 머물러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