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그는 바로 이 몸을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적시고, 흠뻑 적시고, 채우고, 두루 퍼지게 합니다. 온몸 어느 곳도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미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pe…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mameva kāyaṁ samādhi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samādhijena pītisukhena apphuṭaṁ hoti.
앙굿따라 니까야 AN 5.28 다섯 요소경 (Pañcaṅgikasutta)배경
두 번째 요소의 선정과 몸의 작용입니다. vitakka와 vicāra가 가라앉는 데서 두 번째 선정으로 들어가며, 원문의 가운데 줄임 …pe…를 양언어에 그대로 한 번 두었습니다. 첫 요소와 같은 네 작용 동사와 온몸의 전체성이 반복되지만, 희열과 행복의 근거가 떠남에서 생김(vivekaja)에서 삼매에서 생김(samādhija)으로 바뀝니다. 이 차이가 다음 깊은 못 비유의 내부 샘물과 연결됩니다. 수행상 단계의 진전은 몸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몸을 채우는 행복의 조건이 더 안쪽의 삼매로 옮겨 가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묵상
‘삼매에서 생긴’이라는 말이 앞의 ‘떠남에서 생긴’과 어떻게 다르게 들리나요? 두 상태를 실제로 경험했는지 시험하지 않고, 편안함이 바깥 조건보다 안쪽의 모임에서 온 듯했던 순간이 있나요? 떠오르지 않으면 두 표현의 차이만 읽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