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행복도 버려 …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그는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바로 이 몸을 두루 채운 채 앉아 있습니다. 온몸 어느 곳도 맑고 깨끗한 마음이 미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pe…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mameva kāyaṁ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pharitvā nisinno ho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apphuṭaṁ hoti.
앙굿따라 니까야 AN 5.28 다섯 요소경 (Pañcaṅgikasutta)배경
네 번째 요소의 선정과 몸의 충만입니다. 원문은 행복을 버림에서 네 번째 선정에 듦까지 가운데 정형구를 …pe…로 줄였으므로 양언어에 한 번 보존했습니다. 앞 세 요소의 희열과 행복 대신 여기서는 parisuddha와 pariyodāta, 곧 맑고 깨끗한 마음이 몸을 두루 채웁니다. ‘앉아 있다’는 자세와 온몸 어디에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부정도 남겼습니다. 다음 흰 천 비유는 이 맑음이 머리까지 몸 전체를 덮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수행상 넷째 요소는 특정 감각의 흥분보다 맑은 마음의 전면적이고 고른 현존으로 묘사됩니다.
묵상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몸을 두루 채운 채 앉아 있다’는 문장을 읽을 때 자세나 호흡에서 한 가지 느껴지는 것이 있나요? 맑음을 만들어 내거나 평가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있는 흐림과 선명함을 함께 인정할 수 있나요? 아무 변화가 없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