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 꿰뚫은 되돌아봄의 표상

되돌아봄의 표상을 네 방식으로 분명히 붙잡는 다섯 번째 요소를 설명합니다.

또 수행자들이여, 수행자에게 되돌아봄의 표상은 잘 붙잡히고, 잘 마음에 새겨지고, 잘 간직되며, 지혜로 잘 꿰뚫립니다. 수행자들이여, 마치 한 이가 다른 이를 되돌아보거나, 선 이가 앉은 이를, 앉은 이가 누운 이를 되돌아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와 같이 수행자들이여, 수행자에게 되돌아봄의 표상은 잘 붙잡히고, 잘 마음에 새겨지고, 잘 간직되며, 지혜로 잘 꿰뚫립니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성스러운 다섯 요소의 바른 집중을 닦는 다섯 번째 닦음입니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no paccavekkhaṇānimittaṁ suggahitaṁ hoti sumanasikataṁ sūpadhāritaṁ suppaṭividdhaṁ paññāya. Seyyathāpi, bhikkhave, aññova aññaṁ paccavekkheyya, ṭhito vā nisinnaṁ paccavekkheyya, nisinno vā nipannaṁ paccavekkheyya. Evamevaṁ kho, bhikkhave, bhikkhuno paccavekkhaṇānimittaṁ suggahitaṁ hoti sumanasikataṁ sūpadhāritaṁ suppaṭividdhaṁ paññāya. Ariyassa, bhikkhave, pañcaṅgikassa sammāsamādhissa ayaṁ pañcamā bhāvanā.

앙굿따라 니까야 AN 5.28 다섯 요소경 (Pañcaṅgikasutta)

배경

다섯 번째 요소는 앞 네 선정의 몸 채움과 달리 되돌아봄의 표상(paccavekkhaṇānimitta)을 다룹니다. 그것은 잘 붙잡힘·잘 마음에 새겨짐·잘 간직됨·지혜로 잘 꿰뚫림의 네 방식으로 제시되고 적용에서 그대로 반복됩니다. 비유에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봄, 선 이가 앉은 이를 봄, 앉은 이가 누운 이를 봄의 세 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 자신을 거울처럼 본다는 주석을 인용에 넣지 않고 원문에 적힌 사람과 자세만 보존한 것입니다. 수행상 다섯째 요소는 경험한 삼매를 분명히 되돌아볼 수 있는 지혜의 관찰을 더합니다.

묵상

‘잘 붙잡고,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고, 지혜로 꿰뚫는다’는 네 표현 가운데 지금의 경험을 돌아볼 때 가까운 것이 있나요? 완벽히 기억하거나 분석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방금 지나간 한 감각을 짧게 되돌아볼 수 있나요? 흐릿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