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여, 게으름을 부르는 술·발효주와 그 밖의 취하게 하는 것을 마시는 이는 그것 때문에 현세의 두려움과 원한을 만들고, 내세의 두려움과 원한을 만들며, 마음의 괴로움과 근심을 겪느니라. 게으름을 부르는 술·발효주와 그 밖의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는 이는 현세의 두려움과 원한을 만들지 않고, 내세의 두려움과 원한도 만들지 않으며, 마음의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느니라. 그것을 삼가는 이에게 그 두려움과 원한은 이처럼 가라앉느니라.”
Yaṁ, gahapati,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yī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apaccayā diṭṭhadhammikampi bhayaṁ veraṁ pasavati, samparāyikampi bhayaṁ veraṁ pasavati, cetasikampi dukkhaṁ domanassaṁ paṭisaṁvedeti,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neva diṭṭhadhammikaṁ bhayaṁ veraṁ pasavati, na samparāyikaṁ bhayaṁ veraṁ pasavati, na cetasikaṁ dukkhaṁ domanassaṁ paṭisaṁvedeti.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assa evaṁ taṁ bhayaṁ veraṁ vūpasantaṁ hotīti.
앙굿따라 니까야 AN 5.174 원한경 (Verasutta)배경
다섯째 행위를 살생과 같은 길이의 완전한 정형구로 되풀이하여 산문 설명을 닫습니다. 방일을 부르는 술·발효주와 그 밖의 취하게 하는 것을 마시는 쪽에는 현세의 두려움과 원한, 내세의 두려움과 원한, 마음의 괴로움과 근심이 생깁니다. 삼가는 쪽에는 같은 세 결과의 부정이 놓이고, 마지막에는 두려움과 원한이 가라앉는다고 말합니다. 인용의 ‘그것’은 처음 밝힌 방일을 부르는 취하게 하는 것을 같은 범위로 받습니다. 수행의 뜻은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는 계행을 행위 하나의 제한에 그치지 않고, 방일과 원한이 생길 조건을 줄이는 선택으로 읽는 데 있습니다.
묵상
방일을 부르는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갈 때 두려움과 원한이 가라앉는다는 말은 어떻게 들리나요? 음주 경험이나 습관을 공개하거나 자신을 평가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의 선택이 나와 다른 이의 안전에 미칠 가능성을 살필 수 있나요? 원하지 않으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