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여, … 이 재물 향유자는 두 점에서 비난받고 한 점에서 칭찬받느니라. ‘부당하게 강압으로 재물을 찾는다’는 첫째 비난,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한다’는 한 점의 칭찬, ‘나누지도 공덕도 짓지 않는다’는 둘째 비난이니라. 장자여, 이 사람은 이 두 점에서 비난받고 이 한 점에서 칭찬받느니라.”
Tatra, gahapati …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gārayho ekena ṭhānena pāsaṁso.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Attānaṁ sukheti pīṇe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ṁso. ‘Na saṁ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Ayaṁ, gahapat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ṁso.
앙굿따라 니까야 AN 10.91 재물 사용경 (Kāmabhogīsutta)배경
둘째 평가의 일반 말줄임표는 부당하고 강압적으로 얻되 자신은 행복하고 만족하게 하며 나누거나 공덕은 짓지 않는 조건을 줄입니다. 총계는 두 비난과 한 칭찬입니다. 획득은 첫째 비난, 자신을 위한 사용은 “한 점”의 칭찬, 나눔과 공덕의 부재는 둘째 비난입니다. 칭찬에 paṭhama가 아니라 ekena가 쓰인 한 점이라는 수량도 그대로 둡니다. 같은 사람의 행위 안에서도 바람직한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각각 말할 수 있다는 평가 방식이 드러납니다.
묵상
한 사람의 행동에서 비난할 점과 칭찬할 점을 동시에 분리해 말하는 방식이 익숙한가요? 누군가를 평가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한 가지 긍정이 다른 두 문제를 지우지 않는다는 구조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