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여, … 이 재물 향유자는 두 점에서 칭찬받고 두 점에서 비난받느니라. 정당하고 강압 없이 찾음은 첫째 칭찬, 부당하고 강압으로 찾음은 첫째 비난,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함은 둘째 칭찬, 나누지도 공덕도 짓지 않음은 둘째 비난이니라. 장자여, 이 사람은 이 두 점에서 칭찬받고 이 두 점에서 비난받느니라.”
Tatra, gahapati …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pāsaṁso dvīhi ṭhānehi gārayho.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ṁso.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Attānaṁ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ṁso. ‘Na saṁ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Ayaṁ, gahapat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ṁso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앙굿따라 니까야 AN 10.91 재물 사용경 (Kāmabhogīsutta)배경
다섯째 평가의 일반 말줄임표는 혼합 방식으로 얻고 자신은 돌보지만 나눔과 공덕은 없는 조건을 줄입니다. 여기서는 칭찬과 비난에 각각 별도의 서수가 붙습니다. 정당·비강압은 첫째 칭찬이고 부당·강압은 첫째 비난이며,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함은 둘째 칭찬이고 나누지 않음과 공덕을 짓지 않음은 둘째 비난입니다. 그래서 총계가 두 칭찬·두 비난으로 균형을 이룹니다. 같은 “첫째”와 “둘째”가 서로 다른 두 평가 열에 속한다는 점을 구별해야 합니다.
묵상
칭찬의 첫째·둘째와 비난의 첫째·둘째가 따로 매겨진 배열이 보이나요? 어느 쪽 점수가 더 큰지 따지기보다, 한 행위의 네 측면을 두 열에 나누어 보는 방식만 천천히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