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여, … 이 재물 향유자는 네 점에서 칭찬받느니라. 정당하고 강압 없이 찾음은 첫째 칭찬,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함은 둘째 칭찬, 나누고 공덕을 지음은 셋째 칭찬이니라.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도취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누림은 넷째 칭찬이니라. 장자여, 이 사람은 이 네 점에서 칭찬받느니라.”
Tatra, gahapati … kāmabhogī catūhi ṭhānehi pāsaṁso.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ṁso. ‘Attānaṁ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ṁso. ‘Saṁ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ṁso. ‘Te ca bhoge agathito amucchito anajjhos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ī’ti, iminā catutthena ṭhānena pāsaṁso. Ayaṁ, gahapati, kāmabhogī imehi catūhi ṭhānehi pāsaṁso.
앙굿따라 니까야 AN 10.91 재물 사용경 (Kāmabhogīsutta)배경
열째 평가의 일반 말줄임표는 앞에서 온전히 읽은 마지막 부류의 전체 조건을 줄입니다. 정당하고 강압 없는 획득,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함, 나누고 공덕을 지음이 첫째부터 셋째 칭찬입니다. 얽매이지 않음·도취되지 않음·집착하지 않음과 위험을 봄·벗어남을 앎의 다섯 표현이 넷째 칭찬을 이룹니다. catūhi와 catutthena가 총 네 근거와 넷째 근거를 구별하고, 끝에서 네 칭찬을 다시 확인합니다. 경의 최상은 재물 없음이 아니라 네 축을 모두 갖춘 누림입니다.
묵상
네 번째 칭찬이 재물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붙들리지 않고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 누림인 점이 어떻게 들리나요? 네 항목을 모두 갖추었는지 시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 표현만 천천히 읽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