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여, 이들이 세상에 있는 열 재물 향유자이니라. 장자여, 열 사람 가운데 그 재물 향유자는 … 이들 가운데 으뜸·최상·선두·최고·수승이니라. 장자여, 소에서 젖, 젖에서 응유, 응유에서 버터, 버터에서 정제 버터, 정제 버터에서 그 진액이 나오며 그 진액을 으뜸이라 하느니라. 그와 같이 장자여, 열 사람 가운데 그 재물 향유자는 … 이들 가운데 으뜸·최상·선두·최고·수승이니라.”
Ime kho, gahapati, dasa kāmabhogī santo saṁvijjamānā lokasmiṁ. Imesaṁ kho, gahapati, dasannaṁ kāmabhogīnaṁ yvāyaṁ kāmabhogī … ayaṁ imesaṁ dasannaṁ kāmabhogīnaṁ aggo ca seṭṭho ca pāmokkho ca uttamo ca pavaro ca. Seyyathāpi, gahapati, gavā khīraṁ, khīramhā dadhi, dadhimhā navanītaṁ, navanītamhā sappi, sappimhā sappimaṇḍo. Sappimaṇḍo tattha aggamakkhāyati. Evamevaṁ kho, gahapati, imesaṁ dasannaṁ kāmabhogīnaṁ yvāyaṁ kāmabhogī … ayaṁ imesaṁ dasannaṁ kāmabhogīnaṁ aggo ca seṭṭho ca pāmokkho ca uttamo ca pavaro cā”ti.
앙굿따라 니까야 AN 10.91 재물 사용경 (Kāmabhogīsutta)배경
결론은 열 부류의 존재를 다시 확인하고 마지막 부류를 agga·seṭṭha·pāmokkha·uttama·pavara, 곧 으뜸·최상·선두·최고·수승의 다섯 말로 높입니다. 두 일반 말줄임표는 정당하고 강압 없이 얻음,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하게 함, 나눔과 공덕, 붙들리지 않고 위험과 벗어남을 알아 누림이라는 같은 전체 조건을 줄입니다. 비유는 소→젖→응유→버터→정제 버터→그 진액의 순서를 보존하며, 진액이 으뜸이듯 열째가 최상이라는 적용으로 경을 닫습니다.
묵상
마지막 비유에서 결과인 진액만이 아니라 소에서 시작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순서가 보이나요? 곧바로 최상이 되려는 요구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네 평가 축 가운데 지금 이름만 알아볼 수 있는 하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