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끝경 - 두려움 속에서 세 보배를 기억함
상윳따 니까야 11.3 깃발 끝경 전문. 신들의 전쟁에서 깃발을 보라는 삭까의 권고와 그 한계를 든 뒤, 숲·나무 아래·빈집에서 두려움이 일 때 부처님·가르침·승가를 기억하라고 설합니다.
신과 아수라의 전쟁에서 세운 깃발
사왓티의 설법 장면과 신들의 전쟁을 열고 삭까가 자신의 깃발 끝을 보라고 권합니다.
다른 세 왕의 깃발과 불확실한 결과
빠자빠띠·와루나·이사나의 깃발을 차례로 들고, 네 깃발을 보아도 두려움이 사라질 수도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힙니다.
숲에서 부처님과 가르침을 기억함
숲·나무 아래·빈집에서 두려움이 일 때 부처님의 아홉 특성과 가르침의 여섯 특성을 기억하라고 설합니다.
승가를 기억하고 세 기억의 근거를 밝힘
승가의 실천과 공양받을 만한 특성을 기억하고, 여래가 세 뿌리에서 벗어나 달아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게송으로 다시 묶는 세 가지 기억
산문의 가르침을 네 게송으로 되풀이해 부처님·가르침·승가의 순서와 두려움 없음의 결론을 기억하기 쉽게 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