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카따락카나 숫따(지어진 것의 특징)

Saṅkhatalakkhaṇasutta

앙굿따라 니까야 AN 3.47

생겨나고 사라지고 변한다는 것이 조건 지어진 모든 것의 표시라고 밝힌다.

인용된 가르침 2구절

이 경을 1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조건 지어진 것과 조건 지어지지 않은 것 2구절

상카타(조건적)와 아상카타(비조건적) - 존재의 두 차원

수행자들이여, 세 가지 특성이 조건 지어진 것을 나타낸다. 생겨남이 알려지고, 사라짐이 알려지며, 머무르는 동안의 변화가 알려진다.

Tīṇimāni bhikkhave saṅkhatassa saṅkhatalakkhaṇāni. Katamāni tīṇi? Uppādo paññāyati, vayo paññāyati, ṭhitassa aññathattaṃ paññāy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3.47 상카따락카나 숫따 (지어진 것의 특징)

배경

부처님은 존재를 두 가지로 나누십니다.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과, 조건과 상관없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몸, 느낌, 생각, 감각, 관계, 세계는 모두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 특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생겨남이 알려지고, 사라짐이 알려지고, 머무르는 동안에도 변화가 알려집니다.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은 모두 생겨나고 변하고 사라지며,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이 늘 그대로 있지 않음을 뜻하는 정밀한 정의입니다.

묵상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 이 글을 읽는 의식, 의자에 닿는 감각, 마음의 상태는 모두 생겨났고, 변하고 있고, 사라질 거예요. 이 사실을 3초만 가만히 바라보세요. 무엇이 느껴지나요?

수행자들이여, 세 가지 특성이 조건 지어지지 않은 것을 나타낸다. 생겨남이 알려지지 않고, 사라짐이 알려지지 않으며, 머무르는 동안의 변화가 알려지지 않는다.

Tīṇimāni bhikkhave asaṅkhatassa asaṅkhatalakkhaṇāni. Katamāni tīṇi? Na uppādo paññāyati, na vayo paññāyati, na ṭhitassa aññathattaṃ paññāy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3.47 상카따락카나 숫따 (지어진 것의 특징)

배경

조건 지어진 것과 정확히 반대입니다.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 변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요히 꺼짐(닙바나)입니다. 조건 지어진 세계 안에서 조건 지어지지 않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부처님은 가르치십니다. 모든 것이 변하는 세계 안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에 닿을 수 있습니다. 파도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바다 표면 아래, 깊은 곳은 고요한 것과 같습니다.

묵상

모든 것이 변하는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깊은 명상의 고요나 자비의 순간, 완전한 알아차림의 찰나가 떠오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