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세 가지 특성이 조건 지어진 것을 나타낸다. 생겨남이 알려지고, 사라짐이 알려지며, 머무르는 동안의 변화가 알려진다.
Tīṇimāni bhikkhave saṅkhatassa saṅkhatalakkhaṇāni. Katamāni tīṇi? Uppādo paññāyati, vayo paññāyati, ṭhitassa aññathattaṃ paññāyati.
배경
부처님은 존재를 두 가지로 나누십니다.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과, 조건과 상관없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몸, 느낌, 생각, 감각, 관계, 세계는 모두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 특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생겨남이 알려지고, 사라짐이 알려지고, 머무르는 동안에도 변화가 알려집니다. 조건에 따라 생겨난 것은 모두 생겨나고 변하고 사라지며,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이 늘 그대로 있지 않음을 뜻하는 정밀한 정의입니다.
묵상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 이 글을 읽는 의식, 의자에 닿는 감각, 마음의 상태는 모두 생겨났고, 변하고 있고, 사라질 거예요. 이 사실을 3초만 가만히 바라보세요. 무엇이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