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집에 사는 신자가 어떻게 계율을 지키며 보내는 날(우뽀사타)을 최고로 지키는가? 부처님을 기억하고, 가르침(담마)을 기억하고, 수행자 공동체(상가)를 기억하고, 자신의 계율을 기억하고, 자신의 베풂을 기억하고, 신의 덕을 기억한다. 이렇게 기억하며 하루를 보내면, 이것이 최상의 우뽀사타이다.
Buddhānussatiṁ bhāveti… Dhammānussatiṁ bhāveti… Saṅghānussatiṁ bhāveti… Sīlānussatiṁ bhāveti… Cāgānussatiṁ bhāveti… Devatānussatiṁ bhāveti.
배경
우뽀사타의 이야기가 여섯 가지 기억(아눗사띠)으로 마무리됩니다. 하루 동안 여덟 계율을 지키면서, 여섯 가지를 기억합니다. 부처님의 덕, 가르침의 가치, 수행자 공동체의 수행, 자신의 도덕, 자신의 관대함, 선한 이들의 덕. 이것은 행동의 제한이자 마음의 향상입니다. 우뽀사타는 몸의 절제이면서 동시에 마음의 축제입니다. 선한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열망하는 날입니다.
묵상
다음 우뽀사타에 여덟 계율과 함께 이 여섯 기억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침엔 “오늘 하루 부처님처럼 살아보자”, 점심엔 “내가 행한 선한 일을 기억하자”, 저녁엔 “이 하루에 감사하자”라고 떠올려 보세요. 절제와 감사가 합쳐지면, 하루가 수행의 축소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