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이여, 정의로운 왕은 이치에 의지하고, 이치를 존중하며, 이치를 공경하고, 이치를 받들어, 이치를 깃발로 삼고, 이치를 으뜸으로 삼아, 자신의 백성과 군대와 귀족과 신하와 바라문과 재가자와 시골 사람과 도시 사람과 수행자와 바라문과 짐승과 새에 이르기까지 이치에 따른 보호를 베풀어야 하느니라.
Dhammaṁyeva nissāya dhammaṁ sakkaronto dhammaṁ garuṁ karonto dhammaṁ mānento dhammaṁ pūjento dhammaṁ apacāyamāno dhammaddhajo dhammaketu dhammādhipateyyo dhammikaṁ rakkhāvaraṇaguttiṁ saṁvidahassu antojanasmiṁ balakāyasmiṁ khattiyesu anuyantesu brāhmaṇagahapatikesu negamajānapadesu samaṇabrāhmaṇesu migapakkhīsu.
배경
전륜성왕(Cakkavatti) - 부처님이 제시한 이상적 통치자의 모델입니다. 핵심은 "법(dhamma)"이 일곱 번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법에 의지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깃발로 삼는 왕. 여기서 "법"은 불교 가르침이 아니라 정의·공정·도덕을 뜻합니다. 그리고 보호의 대상이 인간만이 아니라 "짐승과 새"까지 포함됩니다. 2,600년 전에 동물 복지까지 왕의 의무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현대적으로 번역하면 - 리더는 개인의 권력이 아니라 공정한 원칙에 의거해야 하며, 보호의 범위는 조직의 가장 약한 존재에까지 미쳐야 합니다.
묵상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 가정, 팀, 조직 어디든 - 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편의나 감정이 아니라 일관된 원칙으로 이끌고 있나요? 가장 약한 구성원까지 보호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