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마음에 새겨 둘 여섯 가지 화합의 가르침이 있으니, 사랑과 존경을 만들고, 다툼을 없애며, 화합과 단합에 이르게 한다. 어떤 여섯 가지인가? 몸으로 자애의 행위를 서로에게 행하는 것, 말로 자애의 행위를 행하는 것, 마음으로 자애의 행위를 행하는 것이다.
Chayime bhikkhave dhammā sāraṇīyā piyakaraṇā garukaraṇā saṅgahāya avivādāya sāmaggiyā ekībhāvāya saṃvattanti. Katame cha? Mettaṃ kāyakammaṃ… mettaṃ vacīkammaṃ… mettaṃ manokammaṃ.
배경
꼬삼비야경의 배경이 극적입니다. 꼬삼비의 수행자들이 심하게 다투고 있었고, 부처님께서 직접 중재에 나서셨지만 실패합니다. 수행자들이 “부처님,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거부했습니다. 부처님마저 거부당한 것입니다. 이후 부처님은 숲으로 떠나시고, 수행자들은 집에 사는 신도들의 지지를 잃자 결국 화해합니다. 이 사건 이후 부처님이 여섯 가지 화합의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세 가지는 몸, 말, 마음으로 자애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자비가 공동체 화합의 기반입니다.
묵상
당신이 속한 공동체(가정, 팀, 조직)에서 갈등이 있다면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자애를 보내고 있나요? 행동은 친절한가요, 말은 부드러운가요, 마음속으로 상대의 행복을 바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