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티에서였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겠다. 그것을 들어라. 수행자들이여, 모든 것이란 무엇인가?”
Sāvatthinidānaṁ. “Sabbaṁ vo, bhikkhav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Kiñca, bhikkhave, sabbaṁ?
배경
경은 장소를 사왓티로 밝힌 뒤 곧바로 가르침의 주제를 알리고 들어 달라고 청합니다. ‘모든 것’이 아직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채 질문만 던져, 그 답을 이어지는 대목에서 듣게 만듭니다. 독자도 스스로 전체를 미리 정하지 않고, 경이 하나씩 밝히는 것을 차례로 따라가게 됩니다.
묵상
내가 “전부”라고 부르는 범위를 확인하기 전에 이미 포함하거나 제외해 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