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자여, 수행자는 희열이 빛바래 …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무느니라. 그는 성찰하느니라. ‘이 세 번째 선정도 지어지고 의도된 것입니다. … 위없는 안온에 이릅니다.’”
Puna caparaṁ, gahapati,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pe…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ti paṭisañcikkhati: ‘idampi kho tatiyaṁ jhānaṁ abhisaṅkhataṁ abhisañcetayitaṁ …pe… anuttaraṁ yogakkhemaṁ anupāpuṇāti.
맛지마 니까야 MN 52 앗타까나가라 경 (Aṭṭhakanāgarasutta)배경
셋째 문은 세 번째 선정입니다. pītiyā virāga는 앞선 선정의 희열이 빛바래는 변화점을 밝히고, 첫 공식 생략표 …pe…는 그 뒤의 평온·알아차림·행복에 관한 정형 설명을 줄입니다. 둘째 공식 생략표 …pe…는 조건 지어진 성품에 대한 앎과 두 결과, 닫는 선언을 앞과 같이 줄인 뒤 위없는 안온을 직접 남깁니다. 공식 생략표는 양언어에 두 번이고, 새로운 것은 세 번째 선정이라는 대상입니다. 희열이 잦아든 더 섬세한 행복도 통찰의 예외가 아닙니다.
묵상
희열이 빛바랜다는 말을 좋은 경험이 사라지는 손실로만 느끼나요? 지금 실제 명상 상태를 찾지 않아도 괜찮아요. 강한 기쁨이 잦아든 뒤 남는 조용함도 변하는 경험이라는 점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