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자여, 수행자는 무한한 공간의 영역을 완전히 넘어 ‘의식은 끝없다’고 알아 무한한 의식의 영역에 들어 머무느니라. 그는 성찰하느니라. ‘이 무한한 의식의 영역 성취도 지어지고 의도된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러한 것은 무상하고 사라지는 성품입니다.’ 그는 이를 아느니라. 거기에 서서 … 위없는 안온에 이르느니라.”
Puna caparaṁ, gahapati, bhikkhu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ṁ samatikkamma ‘anantaṁ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ti paṭisañcikkhati: ‘ayampi kho viññāṇañcāyatanasamāpatti abhisaṅkhatā abhisañcetayitā. Yaṁ kho pana kiñci abhisaṅkhataṁ abhisañcetayitaṁ tadaniccaṁ nirodhadhamman’ti pajānāti. So tattha ṭhito …pe… anuttaraṁ yogakkhemaṁ anupāpuṇāti.
맛지마 니까야 MN 52 앗타까나가라 경 (Aṭṭhakanāgarasutta)배경
열째 문은 무한한 의식의 영역입니다. 앞 단계인 무한한 공간의 영역을 sabbaso, 완전히 넘고 “의식은 끝없다”고 알아 들어갑니다. 대상의 넓이에서 그것을 아는 의식의 넓이로 옮겨가지만, 이 성취도 지어지고 의도되어 무상하고 사라지는 성품입니다. 공식 생략표 …pe… 한 곳은 앞과 같은 두 결과와 세존의 한 가지라는 닫음을 줄입니다. 의식이 한없이 넓게 느껴지는 경험도 영원한 자아로 고정하지 않고 조건 지어진 것으로 보는 통찰이 열째 문을 이룹니다.
묵상
의식이 끝없다고 느껴지는 상태도 지어지고 의도된 것이라는 말이 낯선가요? 의식을 영원한 나라고 결론 내리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아는 경험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지만 천천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