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째 문의 두 결과로 설명을 맺다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서도 번뇌 소멸과 돌아오지 않는 두 결과를 온전히 반복하고 설명을 닫습니다.

“그는 거기에 굳게 서서 번뇌의 소멸에 이르느니라. 그러지 못하면, 바로 그 명상 상태를 사랑하고 기뻐한 힘으로 다섯 낮은 족쇄가 다해 저절로 태어나고,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며 그 세계에서 돌아오지 않느니라. 장자여, 이것도 …”

So tattha ṭhito āsavānaṁ khayaṁ pāpuṇāti. No ce āsavānaṁ khayaṁ pāpuṇāti, teneva dhammarāgena tāya dhammanandiyā pañcannaṁ orambhāgiyān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opapātiko hoti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 Ayampi kho, gahapati, …”ti.

맛지마 니까야 MN 52 앗타까나가라 경 (Aṭṭhakanāgarasutta)

배경

열한째 문의 통찰 뒤 두 결과가 첫 문과 똑같이 직접 반복됩니다. 번뇌 소멸에 이르는 첫 결과와, 아직 그러지 못하면 그 명상 상태를 사랑하고 기뻐한 힘으로 다섯 낮은 족쇄가 다해 돌아오지 않는 둘째 결과입니다. 이 세 문장에는 공식 생략표 …pe…가 없습니다. 마지막 일반 말줄임표 하나만 앞에서 온전히 읽은 세존의 한 가지와 세 미완 조건·결과를 반복하는 닫음 전체를 양언어에서 같은 범위로 줄였습니다. 이 문장으로 아난다의 열한 답이 끝납니다.

묵상

첫 문과 열한째 문이 같은 두 결과로 닫히는 반복에서 무엇이 보이나요? 어느 문이 자신에게 맞는지 선택하라는 요구는 아니에요. 서로 다른 고요가 같은 놓아 버림의 방향으로 이어진다는 구조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