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찾다가 열한 보물 입구를 얻다

다사마가 한 보물 입구를 찾다 열한 입구를 얻는 비유로 닦아야 할 열한 죽지 않음의 문을 기뻐합니다.

이렇게 말하자 다사마 장자가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습니다. “아난다 존자여, 사람이 보물 입구 하나를 찾다가 한꺼번에 열한 입구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아난다 존자여, 저도 죽지 않음의 문 하나를 찾다가 한꺼번에 닦아야 할 열한 죽지 않음의 문을 얻었습니다.”

Evaṁ vutte, dasamo gahapati aṭṭhakanāgaro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a: “seyyathāpi, bhante ānanda, puriso ekaṁva nidhimukhaṁ gavesanto sakideva ekādasa nidhimukhāni adhigaccheyya; evameva kho ahaṁ, bhante, ekaṁ amatadvāraṁ gavesanto sakideva ekādasa amatadvārāni alatthaṁ bhāvanāya.

맛지마 니까야 MN 52 앗타까나가라 경 (Aṭṭhakanāgarasutta)

배경

아난다의 열한 답이 끝나자 화자가 다사마로 바뀝니다. 첫 비유는 eka, 하나의 보물 입구를 찾다가 sakideva, 한꺼번에 ekādasa, 열한 입구를 얻는 뜻밖의 풍요입니다. 적용에서도 하나의 죽지 않음의 문을 찾다가 열한 문을 얻었다고 같은 수량을 반복합니다. bhāvanāya는 “닦기 위한”이라는 뜻이므로, 여기에서는 “닦아야 할”로 옮겼습니다. 열한 가르침을 단순 목록이 아니라 실제로 익힐 여러 입구로 받아들이는 응답입니다.

묵상

하나의 답을 찾다가 열한 입구를 만났다는 다사마의 기쁨이 어떻게 다가오나요? 선택지가 많아 든든하게 느껴지나요, 복잡하게 느껴지나요? 어느 반응도 고치지 않고 알아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