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자시여, 세 수행 무더기가 팔정도에 포함됩니까, 팔정도가 세 수행 무더기에 포함됩니까?” “위사카 벗이여, 세 무더기가 팔정도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사카 벗이여, 팔정도가 세 무더기에 포함됩니다. 위사카 벗이여, 바른 말·행위·생계는 계에, 바른 노력·알아차림·집중은 집중에, 바른 견해·의도는 지혜에 포함됩니다.”
“Ariyena nu kho, ayye, aṭṭhaṅgikena maggena tayo khandhā saṅgahitā udāhu tīhi khandhehi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aṅgahito”ti? “Na kho, āvuso visākha, ariyena aṭṭhaṅgikena maggena tayo khandhā saṅgahitā; tīhi ca kho, āvuso visākha, khandhehi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aṅgahito. Yā cāvuso visākha, sammāvācā yo ca sammākammanto yo ca sammāājīvo ime dhammā sīlakkhandhe saṅgahitā. Yo ca sammāvāyāmo yā ca sammāsati yo ca sammāsamādhi ime dhammā samādhikkhandhe saṅgahitā. Yā ca sammādiṭṭhi yo ca sammāsaṅkappo, ime dhammā paññākkhandhe saṅgahitā”ti.
맛지마 니까야 MN 44 교리문답의 짧은 경 (Cūḷavedallasutta)배경
질문은 포함의 방향을 두 갈래로 정확히 제시합니다. 담마딘나는 세 수행 무더기가 팔정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팔정도가 계·삼매·지혜에 포함된다고 답합니다. 바른 말·행위·생계의 셋은 계, 바른 노력·알아차림·삼매의 셋은 삼매, 바른 견해·의도의 둘은 지혜입니다. 3·3·2의 분류와 방향을 함께 보존해야 여덟 갈래와 세 훈련을 서로 경쟁하는 별도 목록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묵상
말과 행위를 지혜와 따로 떼거나, 삼매를 일상의 노력과 알아차림에서 분리해 생각했나요? 지금의 한 선택을 계·삼매·지혜 세 방향에서 함께 살핀다면 놓치고 있던 조건은 무엇으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