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은 다시 생각했습니다. “마하깟짜나 존자는 스승께 칭찬받고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에게 존중받습니다. 그는 세존께서 짧게 주시고 자세히 나누지 않은 뜻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마하깟짜나 존자를 찾아가 이 뜻을 물어보자.”
Atha kho tesaṁ bhikkhūnaṁ etadahosi: “ayaṁ kho āyasmā mahākaccāno satthu ceva saṁvaṇṇito sambhāvito ca viññūnaṁ sabrahmacārīnaṁ. Pahoti cāyasmā mahākaccāno imassa bhagavatā saṅkhittena uddesassa uddiṭṭhassa vitthārena atthaṁ avibhattassa vitthārena atthaṁ vibhajituṁ. Yannūna mayaṁ yenāyasmā mahākaccāno tenupasaṅkameyyāma;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mahākaccānaṁ etamatthaṁ paṭipuccheyyāmā”ti.
맛지마 니까야 MN 18 꿀덩어리경 (Madhupiṇḍikasutta)배경
누가 설명할지를 묻던 수행자들은 마하깟짜나를 선택합니다.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그는 스승인 세존께 칭찬받고 지혜로운 동료 수행자들에게 존중받으며, 짧은 요약의 뜻을 상세히 나눌 능력이 있습니다. 평판만을 보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설명 능력을 함께 확인한 셈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그를 찾아가 이 문제를 묻자는 공동의 제안으로 끝나며, 다음 장면에서 인사하고 한쪽에 앉아 실제로 요청합니다.
묵상
어려운 뜻을 물을 사람을 고를 때 칭찬과 실제 설명 능력을 함께 보는 장면이 어떻게 다가오나요? 지금 질문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