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은 그를 잡아 여러 형벌을 가합니다-채찍·회초리·몽둥이질, 손·발·손발·귀·코·귀와 코 자르기, 죽솥·소라껍질 깎기·라후의 입·불 화환·불타는 손·왕골 꼬기·나무껍질 옷·영양·고기낚시·동전·양잿물 절임·빗장 뒤틀기·짚 자리, 뜨거운 기름 붓기, 개에게 먹히기, 산 채로 말뚝에 꽂기, 참수입니다. 그곳에서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습니다. 마하나마여, 이것도 감각적 욕망을 원인·기원·소재로 생기는 현세의 괴로움 덩어리이자 위험입니다.
Tamenaṁ rājāno gahetvā vividhā kammakāraṇā kārenti—kasāhipi tāḷenti, vettehipi tāḷenti, aḍḍhadaṇḍakehipi tāḷenti; hatthampi chindanti, pādampi chindanti, hatthapādampi chindanti, kaṇṇampi chindanti, nāsampi chindanti, kaṇṇanāsampi chindanti; bilaṅgathālikampi karonti, saṅkhamuṇḍikampi karonti, rāhumukhampi karonti, jotimālikampi karonti, hatthapajjotikampi karonti, erakavattikampi karonti, cīrakavāsikampi karonti, eṇeyyakampi karonti, baḷisamaṁsikampi karonti, kahāpaṇikampi karonti, khārāpatacchikampi karonti, palighaparivattikampi karonti, palālapīṭhakampi karonti, tattenapi telena osiñcanti, sunakhehipi khādāpenti, jīvantampi sūle uttāsenti, asināpi sīsaṁ chindanti. Te tattha maraṇampi nigacchanti, maraṇamattampi dukkhaṁ. Ayampi, mahānāma, kāmānaṁ ādīnavo sandiṭṭhiko dukkhakkhandho kāmahetu kāmanidānaṁ kāmādhikaraṇaṁ kāmānameva hetu.
맛지마 니까야 MN 14 소고행집경 (Cūḷadukkhakkhandhasutta)배경
왕들이 범죄자를 붙잡아 여러 형벌을 가한다는 도입 뒤에 목록이 바로 이어집니다. 채찍·회초리·몽둥이, 여러 지체 절단, 죽솥에서 짚 자리에 이르는 열세 가지 이름 붙은 형벌, 뜨거운 기름·개·말뚝·칼을 이용한 처형이 하나도 빠지지 않습니다. 죽솥 등은 원어의 고유한 형벌명을 직역해 의미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열거는 잔혹함을 즐기라는 요청이 아니라, 범죄가 실제 몸의 훼손·죽음·치명적 고통으로 이어지는 현세의 위험을 생략하지 않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묵상
구체적인 폭력 묘사가 부담스럽다면 자세히 머물지 않고 넘어가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경문이 쾌락의 위험을 추상적인 불이익으로 줄이지 않고, 몸과 생명에 닥치는 구체적 결과로 보여 준다는 점은 어떻게 다가오나요? 부담을 조절하면서도 이 요점에만은 머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