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수행자들은 새 수행자들을 더욱 훈계하고 가르쳤습니다. 어떤 장로는 열 명, 어떤 이는 스물·서른·마흔 명을 가르쳤고, 새 수행자들은 이전보다 더 높은 특별한 성취를 알게 되었습니다. 넷째 달 꼬무디 만월의 보름 포살일 밤, 세존께서는 야외에서 수행자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셨습니다.
Te ca kho therā bhikkhū bhiyyoso mattāya nave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dasa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v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tiṁ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cattār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Te ca navā bhikkhū therehi bhikkhūhi ovadiyamānā anusāsiyamānā uḷāraṁ pubbenāparaṁ visesaṁ jānanti.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pannarase komudiyā cātumāsiniyā puṇṇāya puṇṇamāya rattiyā bhikkhusaṅghaparivuto abbhokāse nisinn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118 들숨날숨경 (Ānāpānasatisutta)배경
지방 수행자들이 모인 뒤 장로들의 가르침은 bhiyyoso mattāya, 이전보다 더욱 커집니다. 열·스물·서른·마흔이라는 네 수와 새 수행자들이 더 높은 성취를 안다는 결과가 첫 장면과 정확히 반복됩니다. 시간은 세존이 기다리겠다고 한 넷째 달 꼬무디 만월로 이동하고, 세존은 보름 포살일 밤 야외에서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십니다. 다음 문장의 승가를 둘러보는 동작과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는 발화 표지는 실제 말씀과 같은 다음 대목으로 이어집니다.
묵상
같은 교육 장면이 “더욱”이라는 말과 함께 되풀이되는 점에서 무엇이 느껴지나요? 한 번의 설명보다 반복된 배움이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나요?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첫 만월에서 둘째 만월로 시간이 흐른 사실만 알아보아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