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을 관찰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무상을 관찰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힌다. ‘빛바램을 관찰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빛바램을 관찰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힌다. ‘소멸을 관찰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소멸을 관찰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힌다. ‘놓아 버림을 관찰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놓아 버림을 관찰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힌다.”
‘Anicc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anicc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virā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virā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nirodh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nirodh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맛지마 니까야 MN 118 들숨날숨경 (Ānāpānasatisutta)배경
열여섯 단계의 마지막 네 방향은 anicca·virāga·nirodha·paṭinissagga입니다. 무상 관찰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붙잡지 않는 봄이고, 빛바램과 소멸은 갈애와 조건 지어진 경험이 사그라드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놓아 버림은 마지막에 오며 앞의 세 관찰과 같은 들숨·날숨의 한 쌍으로 적힙니다. 이 경의 원문은 네 항목을 모두 온전히 반복하므로 양쪽 숨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몸·느낌·마음에 관한 앞의 열두 단계가 조건 지어진 것의 변화와 놓임을 관찰하는 네 단계로 이어집니다.
묵상
무상·빛바램·소멸·놓아 버림 가운데 한 번의 숨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말이 있나요? 억지로 무엇을 버리거나 사라지게 할 필요는 없어요. 날숨이 머물지 않는 모습만 가까이 느껴지는지 물어보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