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수행자가 … 수행자들이여, 그때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열심히 분명히 알고 알아차리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불만을 버리고 머무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나는 들숨날숨에 잘 마음을 기울이는 일을 느낌들 가운데 한 느낌이라고 말하느니라.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때 수행자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열심히 분명히 알고 알아차리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불만을 버리고 머무느니라.”
Yasmiṁ samaye, bhikkhave, bhikkhu … vedanāsu vedanānupassī, bhikkhave, tasmiṁ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Vedanāsu vedanāññatarāhaṁ, bhikkhave, evaṁ vadāmi yadidaṁ—assāsapassāsānaṁ sādhukaṁ manasikāraṁ. Tasmātiha, bhikkhave, vedanāsu vedanānupassī tasmiṁ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맛지마 니까야 MN 118 들숨날숨경 (Ānāpānasatisutta)배경
조건절의 희열·행복·마음의 형성 작용 경험·그 작용의 가라앉힘은 앞에서 각 들숨과 날숨의 여덟 익힘으로 온전히 제시했습니다. 양언어의 편집 일반 말줄임표 하나는 mn118:25.1의 조건 시작부터 25.4까지 그 반복만 생략하며 새 항목은 없습니다. 같은 문장 안에서 수행자는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고 열심·분명한 앎·알아차림을 갖추어 탐욕과 불만을 버립니다. 세존은 들숨날숨에 잘 마음을 기울이는 일을 느낌들 가운데 한 느낌이라고 이유를 밝힌 뒤 같은 결과를 반복합니다.
묵상
숨에 “잘 마음을 기울이는 일”도 느낌과 연결된다는 설명이 낯설게 들리나요? 정확한 정의를 바로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주의를 기울일 때 생기는 편안함이나 긴장 같은 감각이 있는지 가볍게 느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