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집중된 마음을 잘 평정히 지켜보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때 평정의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고, 그는 그 요소를 닦으며, 그 요소는 닦음의 완성에 이르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네 가지 알아차림의 확립을 닦고 많이 수행하면 일곱 깨달음 요소가 원만해지느니라.”
… So tathāsamāhitaṁ cittaṁ sādhukaṁ ajjhupekkhitā hoti. Yasmiṁ samaye, bhikkhave, bhikkhu tathāsamāhitaṁ cittaṁ sādhukaṁ ajjhupekkhitā ho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ṁ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upekkhāsambojjhaṅgaṁ tasmiṁ samaye bhikkhu bhāve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ṁ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ṁ gacchati. Evaṁ bhāvitā kho,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evaṁ bahulīkatā satta sambojjhaṅge paripūrenti.
맛지마 니까야 MN 118 들숨날숨경 (Ānāpānasatisutta)배경
마음에 나타나는 것의 관찰에서 알아차림 요소가 완성된 뒤, 가르침 가려보기·정진·기쁨·고요·집중에 이르는 다섯 요소의 인과가 앞의 몸 관찰과 같은 문장으로 다시 이어집니다. 양언어의 일반 말줄임표 하나는 그 정확한 열 문장만 생략했으며, 각 원인과 발생·닦음·완성은 앞에서 모두 온전히 제시되었습니다. 새 요소나 다른 조건은 이 범위에 없습니다. 이어 집중된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보는 원인과 평온 요소의 발생·닦음·완성을 직접 적고, 네 알아차림의 확립을 닦고 많이 수행하면 일곱 요소가 원만해진다는 결론을 보존합니다.
묵상
같은 인과가 네 관찰 영역에 되풀이된 뒤 평온과 원만함으로 닫히는 흐름이 어떻게 들리나요? 중간 요소를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어요. 집중된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본다는 마지막 고리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느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