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일곱 깨달음 요소를 닦고 많이 수행하면 참된 앎과 해탈이 원만해지느니라.”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수행자들은 기뻐하며 그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Evaṁ bhāvitā kho, bhikkhave, satta bojjhaṅgā evaṁ bahulīkatā vijjāvimuttiṁ paripūrentī”ti.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unti.
맛지마 니까야 MN 118 들숨날숨경 (Ānāpānasatisutta)배경
일곱 요소 각각의 방향을 밝힌 뒤, 처음 제시한 마지막 인과가 “이와 같이”라는 결론으로 닫힙니다. 일곱 깨달음 요소를 한 번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bhāvitā bahulīkatā, 닦고 많이 수행할 때 참된 앎과 해탈이 원만해집니다. 이어 서술자는 이것이 세존의 말씀이었음을 확인하고, 수행자들이 attamanā, 기뻐하며 받아들였다고 기록합니다. 경 제목과 종료 표시는 본문 밖 편집 요소라 인용에 넣지 않았습니다. 호흡에서 네 확립과 일곱 요소를 거친 전체 인과가 여기에서 결과와 청중의 수용까지 완결됩니다.
묵상
경의 마지막이 새로운 지시보다 “원만해진다”는 결론과 수행자들의 기쁜 수용으로 닫히는 점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긴 흐름 가운데 기억에 남는 한 연결이 있나요? 없다면 호흡에서 시작했다는 첫 자리만 떠올려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