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시여, 제가 가서 이 쟁점으로 고따마 수행자의 주장에 논박을 올리겠습니다.” “장자여, 가서 그렇게 하라. 장자여, 나든 니간타 디가따빠씨든 그대든 고따마 수행자의 주장에 논박을 올릴 수 있느니라.”
Handa cāhaṁ, bhante, gacchāmi samaṇassa gotamassa imasmiṁ kathāvatthusmiṁ vādaṁ āropessāmī”ti. “Gaccha tvaṁ, gahapati, samaṇassa gotamassa imasmiṁ kathāvatthusmiṁ vādaṁ āropehi. Ahaṁ vā hi, gahapati, samaṇassa gotamassa vādaṁ āropeyyaṁ, dīghatapassī vā nigaṇṭho, tvaṁ vā”t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배경
네 비유 뒤 우빨리는 처음의 결심을 다시 말하고, 나따뿟따는 “장자여”라고 두 번 부르며 출발을 허락합니다. 그는 논박할 수 있는 사람을 자신·디가따빠씨·우빨리의 셋으로 열거합니다. 이 허락에는 우빨리가 상대편 제자가 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없습니다. 바로 다음에 디가따빠씨만 위험을 감지해 세 번 만류하므로, 스승의 확신과 제자의 우려가 뚜렷이 갈라집니다.
묵상
누군가 중요한 일을 자신 있게 자청할 때 능력만 보고 곧바로 보내나요? 그 사람이 맞닥뜨릴 위험이나 마음이 바뀔 가능성도 함께 살피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할까요? 반대 의견도 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