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따뿟따가 말했습니다. “장자여, 그대는 미쳤느니라. 장자여, 그대는 어리석으니라. ‘스승이시여, 고따마 수행자의 주장을 논박하러 가겠습니다’라고 가더니, 거대한 논쟁의 그물에 휘감겨 돌아왔느니라.”
Evaṁ vutte, nigaṇṭho nāṭaputto upāliṁ gahapatiṁ etadavoca: “ummattosi tvaṁ, gahapati, dattosi tvaṁ, gahapati. ‘Gacchāmahaṁ, bhante, samaṇassa gotamassa vādaṁ āropessāmī’ti gantvā mahatāsi vādasaṅghāṭena paṭimukko āgato.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배경
나따뿟따의 첫 반응은 우빨리의 설명을 묻는 것이 아니라 ummatta와 datta, 미쳤다와 어리석다는 직접 모욕입니다. 그는 우빨리가 고따마 수행자의 주장을 꺾으러 떠났다가 오히려 큰 vādasaṅghāṭa, 논쟁의 그물 또는 얽힘에 붙잡혀 왔다고 말합니다. 이는 나따뿟따가 분노 속에서 내린 평가이며 경의 서술자가 우빨리의 정신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한 표현이 아닙니다.
묵상
상대의 선택이 실망스러울 때 그 사람 자체를 모욕하는 말과 선택의 이유를 묻는 말은 어떻게 다를까요? 비난을 받더라도 사실과 가치에 관해 답할 여지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인격과 선택을 나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