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내가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장난감을 재촉하다

늙은 바라문의 임신한 젊은 아내가 곧 낳을 아이를 위해 시장에서 새끼 원숭이를 사 오라고 요구합니다.

“스승이시여, 옛날 늙고 나이 많은 한 바라문에게 출산이 가까운 임신한 젊은 아내가 있었습니다. 스승이시여, 그녀는 ‘바라문이여, 시장에 가서 내 아들의 장난감이 될 새끼 원숭이를 사 오십시오’라고 요구했습니다.”

Bhūtapubbaṁ, bhante, aññatarassa brāhmaṇassa jiṇṇassa vuḍḍhassa mahallakassa daharā māṇavikā pajāpatī ahosi gabbhinī upavijaññā. Atha kho, bhante, sā māṇavikā taṁ brāhmaṇaṁ etadavoca, ‘gaccha tvaṁ, brāhmaṇa, āpaṇā makkaṭacchāpakaṁ kiṇitvā ānehi, yo me kumārakassa kīḷāpanako bhav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우빨리의 긴 비유는 나이 많은 바라문과 출산을 앞둔 젊은 아내로 시작합니다. 아내는 아직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아이를 아들로 정하고, 그 아들의 장난감이 될 수컷 새끼 원숭이를 시장에서 사 오라고 요구합니다. 아이의 성별과 출산 여부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한 결과를 전제로 물건을 먼저 정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문답에서 바라문은 두 가능성을 조건으로 나누어 답합니다.

묵상

결과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는데 한 가능성만 사실처럼 정하고 준비한 적이 있나요? 기다림이 답답하더라도 조건이 분명해질 때까지 미루는 편이 나은 결정은 무엇일까요? 아직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