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를 노랗게 물들이고 두들겨 문지르라 하다

젊은 아내가 새끼 원숭이를 염색공 랏따빠니에게 가져가 노란 칠로 물들이고 두들기고 양면을 문질러 달라고 하라 합니다.

“스승이시여, 젊은 아내가 말했습니다. ‘바라문이여, 이 새끼 원숭이를 염색공의 아들 랏따빠니에게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벗 랏따빠니여, 이 원숭이를 노란 칠이라 부르는 빛깔로 물들이고, 앞뒤로 두들기고, 양면을 문질러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십시오.’”

Evaṁ vutte, bhante, sā māṇavikā taṁ brāhmaṇaṁ etadavoca: ‘gaccha tvaṁ, brāhmaṇa, imaṁ makkaṭacchāpakaṁ ādāya yena rattapāṇi rajakaputto tenupasaṅkama; upasaṅkamitvā rattapāṇiṁ rajakaputtaṁ evaṁ vadehi—icchāmahaṁ, samma rattapāṇi, imaṁ makkaṭacchāpakaṁ pītāvalepanaṁ nāma raṅgajātaṁ rajitaṁ ākoṭitapaccākoṭitaṁ ubhatobhāgavimaṭṭhan’t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아내의 두 번째 요구는 새끼 원숭이에게 천을 다루는 세 작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pītāvalepana이라는 노란 칠 또는 빛깔로 물들이기, 앞뒤로 두들기기, 양면을 문지르기가 차례로 나옵니다. 그녀는 바라문에게 염색공의 아들 랏따빠니를 찾아가 이 세 항목을 그대로 부탁하라고 합니다. 세 작업은 뒤에서 대상이 검토를 견디는지를 비교하는 비유의 핵심 목록입니다.

묵상

어떤 대상이 한 작업을 견딜 수 있다고 해서 다른 작업도 모두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구하는 과정 각각이 대상의 성질에 맞는지 따로 살펴볼 수 있을까요? 세 작업은 서로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