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시여, 이처럼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의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에게 빛깔을 드러내며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따져 묻기와 문지르기를 모두 견딥니다.”
Evameva kho, bhante, tassa bhagavato vādo arahato sammāsambuddhassa raṅgakkhamo ceva paṇḍitānaṁ no bālānaṁ, anuyogakkhamo ca vimajjanakkhamo cā”t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배경
우빨리는 새 천의 세 성질을 세존의 가르침에 대응시킵니다. 그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에게 raṅgakkhama, 색을 제대로 드러내는 성질이 있고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질문하며 검토하는 anuyoga와 여러 면에서 문질러 확인하는 vimajjana를 모두 견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새끼 원숭이와 새 천을 길게 대조한 비유의 결론입니다.
묵상
가르침을 존중하는 것과 그 가르침이 질문과 검토를 견디는지 확인하는 것은 함께 갈 수 있을까요? 지혜로운 수용은 맹목적인 동의와 어떻게 다를까요? 어느 면부터 먼저 검토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