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이 없고 평정한 분의 제자라고 찬탄하다

우빨리가 세존을 주의 깊고 미혹에서 벗어났으며 마음의 굳은 빗장이 풀리고 고요하고 평정한 분이라고 찬탄합니다.

“주의 깊고 미혹에서 벗어나셨으며, 마음의 굳은 빗장이 풀리고 싸움에서 이기신 분, 근심 없고 마음이 고르게 평정되셨으며, 장로의 덕과 성인의 지혜를 갖추고 모든 것 한가운데서 티 없으신 분, 그분이 세존이시며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Dhīrassa vigatamohassa, Pabhinnakhīlassa vijitavijayassa; Anīghassa susamacittassa, Vuddhasīlassa sādhupaññassa; Vesamantarassa vimal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첫 찬탄은 dhīra를 주의 깊은 현자로, vigatamoha를 미혹에서 벗어남으로 시작합니다. 마음의 굳은 빗장이 풀림, 승리를 이룸, 근심 없음, 고르게 평정된 마음, 성숙한 계행, 훌륭한 지혜, 모든 것 한가운데서도 티 없음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구절은 이후 모든 게송에도 반복되는 “그분이 세존이시며 나는 그분의 제자”라는 우빨리 자신의 직접 선언입니다.

묵상

누군가를 따를 이유로 힘이나 명성보다 미혹 없음과 평정, 계행과 지혜를 든다면 내 기준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덕목들 가운데 지금 가장 깊이 이해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