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을 끊고 길들이는 뛰어난 마부

우빨리가 세존을 의심에서 벗어나 능숙하고 사람을 길들이는 뛰어난 마부이며 자만을 끊은 영웅이라고 찬탄합니다.

“의심에서 벗어나 유익하시고, 사람을 길들이는 뛰어난 마부이신 분, 위없고 빛나는 가르침을 갖추셨으며, 확신에 차 빛을 내시고 자만을 끊은 영웅이신 분, 그분이 세존이시며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Asaṁsayassa kusalassa, Venayikassa sārathivarassa; Anuttarassa ruciradhammassa, Nikkaṅkhassa pabhāsakassa; Mānacchidassa vīr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세 번째 게송은 asaṁsaya와 nikkaṅkha라는 의심 없음의 두 표현을 품습니다. 세존은 능숙한 이, 다른 이를 훈련하는 이, 가장 뛰어난 마부로 비유됩니다. 위없음과 빛나는 가르침, 확신과 빛을 드러냄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mānacchida, 자만을 끊은 영웅이라고 합니다. 다른 이를 길들이는 능력은 자신의 자만을 끊은 덕목과 함께 제시됩니다.

묵상

다른 이를 이끄는 능력과 자기 자만을 끊는 태도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말은 어떻게 들리나요? 확신이 과시가 아니라 밝음으로 나타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끄는 이는 무엇을 먼저 길들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