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헤아릴 수 없으며 안식처를 만드는 분

우빨리가 세존을 무리의 황소처럼 뛰어나고 헤아릴 수 없으며 깊고 현명하고 안식처를 만드는 해방된 분이라 찬탄합니다.

“무리의 황소처럼 뛰어나고 헤아릴 수 없으며, 깊고 현자의 경지에 이르신 분, 안식처를 만들고 아시며, 가르침에 굳게 서고 자신을 단속하시고 모든 속박을 넘어 해방되신 분, 그분이 세존이시며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Nisabhassa appameyyassa, Gambhīrassa monapattassa; Khemaṅkarassa vedassa, Dhammaṭṭhassa saṁvutattassa; Saṅgātigassa mutt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네 번째 게송의 nisabha는 무리에서 두드러지는 황소의 비유이고, appameyya는 헤아릴 수 없음을 뜻합니다. 깊음과 현자의 경지, 안전한 안식처를 만듦과 앎, 가르침에 굳게 섬과 자기 단속이 이어집니다. 마지막의 saṅgātiga와 mutta는 얽매는 속박을 넘어 해방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뛰어남은 지배보다 안전과 절제, 해방의 덕목으로 설명됩니다.

묵상

뛰어난 사람을 평가할 때 눈에 띄는 힘과 다른 이에게 안식처를 만드는 힘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나요? 깊이와 절제가 함께 있는 지도력은 어떤 모습일까요? 안전은 누구에게 열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