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닦은 성자이시며, 목적에 이르고 그것을 설명하시는 분, 알아차림을 갖추고 통찰하시며, 앞으로 기울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않고 흔들림 없이 자유자재에 이르신 분, 그분이 세존이시며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Ariyassa bhāvitattassa, Pattipattassa veyyākaraṇassa; Satimato vipassissa, Anabhinatassa no apanatassa; Anejassa vasippatt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배경
일곱 번째 게송은 ariya와 bhāvitatta, 성자이자 자신을 닦은 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목적에 이른 것과 그 목적을 설명하는 능력이 함께 놓입니다. 알아차림과 통찰, 앞으로 기울지 않음과 뒤로 물러나지 않음, 흔들리지 않음과 자유자재가 이어집니다. 어느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는 안정은 무기력한 정지가 아니라 목적을 알고 설명하는 능력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묵상
목적에 이른 사람이라면 다른 이에게 그 길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할까요? 앞으로 쏠리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않는 균형은 내 선택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흔들림과 유연함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