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애를 끊고 깨달아 영예의 정상에 이른 분

우빨리가 세존을 갈애를 끊고 깨달았으며 번뇌의 연기와 오염이 없고 공양받을 만한 비할 데 없는 분이라 마지막으로 찬탄합니다.

“갈애를 끊고 깨달으셨으며, 번뇌의 연기에서 벗어나 물들지 않으신 분, 위대한 존재로서 공양받을 만하고, 가장 훌륭하고 헤아릴 수 없으며 위대하여 영예의 정상에 이르신 분, 그분이 세존이시며 저는 그분의 제자입니다.”

Taṇhacchidassa buddhassa, Vītadhūmassa anupalittassa; Āhuneyyassa yakkhassa, Uttamapuggalassa atulassa; Mahato yasaggapattassa, Bhagavato tassa sāvakohamasmī”ti.

맛지마 니까야 MN 56 우빨리경 (Upālisutta)

배경

열 번째이자 마지막 게송은 갈애를 끊음과 깨달음으로 시작합니다. vītadhūma는 타오르는 번뇌의 연기가 사라짐을, anupalitta는 오염에 물들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공양받을 만한 위대한 존재, 가장 뛰어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람, 위대하고 영예의 정상에 이른 이라는 찬탄이 이어집니다. 우빨리는 열 번째로 자신이 그 세존의 제자라고 선언하며 긴 답을 마칩니다.

묵상

찬탄의 마지막이 갈애를 끊음과 물들지 않음에서 시작한다는 점은 무엇을 보여 줄까요? 외적 영예와 내적 자유 가운데 어느 것이 다른 하나를 의미 있게 만들까요? 찬탄의 중심은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