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지옥의 수호자들은 그를 눕혀 도끼로 깎느니라. 그는 거기서 괴롭고 날카로운 … 느낌을 겪지만, 그 악한 행위가 다하기 전에는 죽지 않느니라. 또 그를 발은 위로 머리는 아래로 거꾸로 매달아 자귀로 깎느니라. 그는 거기서 괴롭고 날카로운 … 느낌을 겪지만, 그 악한 행위가 다하기 전에는 죽지 않느니라.”
Tamenaṁ, bhikkhave, nirayapālā saṁvesetvā kuṭhārīhi tacchanti. So tattha dukkhā tibbā …pe… byantīhoti. Tamenaṁ, bhikkhave, nirayapālā uddhampādaṁ adhosiraṁ gahetvā vāsīhi tacchanti. So tattha dukkhā tibbā …pe… byantīhoti.
맛지마 니까야 MN 129 어리석은 자와 현명한 자의 경 (Bālapaṇḍitasutta)배경
두 형벌은 자세와 도구가 달라집니다. 첫째는 눕혀 도끼로 깎고, 둘째는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하여 자귀로 깎습니다. 각 적용 뒤에는 “…pe…”가 하나씩 있어, 앞에서 온전히 말한 “심하고 매서운”과 죽지 않는 조건 사이의 정형구를 줄입니다. 두 위치의 표시는 같은 반복 범위를 가리킵니다. 고통의 반복은 형벌 목록을 늘리는 목적이 아니라, 원인으로 제시된 악한 행위가 다하기 전에는 종료되지 않는다는 조건을 되풀이해 강조합니다.
묵상
반복되는 폭력 묘사가 힘들다면 여기서 읽기를 멈추거나 다음 대목으로 넘어가도 괜찮아요. 두 장면의 세부 대신, 같은 조건이 되풀이된다는 구조만 확인하고 몸이 편안해지는 쪽을 선택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