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원을 얻고 세 좋은 행위를 하다

아름다운 외모와 음식부터 등불까지 열 생활 자원을 얻은 뒤, 몸·말·마음으로 좋게 행동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아름답고 보기 좋고 사랑스러우며 빼어난 용모를 지닙니다. 음식·음료·옷·탈것·화환·향·연고·잠자리·거처·등불을 얻습니다. 그리고 몸으로 좋게 행하고, 말로 좋게 행하며, 마음으로 좋게 행합니다.”

So ca hoti abhirūpo dassanīyo pāsādiko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o, lābhī annassa pānassa vatthassa yānassa mālāgandhavilepanassa seyyāvasathapadīpeyyassa. So kāyena sucaritaṁ carati, vācāya sucaritaṁ carati, manasā sucaritaṁ carati.

맛지마 니까야 MN 129 어리석은 자와 현명한 자의 경 (Bālapaṇḍitasutta)

배경

어리석은 자의 몸과 생활 자원 부족을 뒤집어, 외모의 네 표현과 생활 자원 열 항목을 긍정합니다. 음식·음료·옷·탈것·화환·향·연고·잠자리·거처·등불의 순서는 앞의 부정 목록과 같습니다. 그 뒤 몸·말·마음의 세 좋은 행위가 새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자원이 좋은 행위를 자동으로 만든다고 일반화하거나, 자원이 부족한 사람을 탓할 수 없습니다. 경의 대칭 구조 안에서는 유리한 조건을 얻은 사람이 그 조건에 머물지 않고 세 통로로 다시 좋게 행동하여 다음 결과를 만든다는 흐름입니다.

묵상

생활 자원을 얻은 뒤 곧 몸·말·마음의 좋은 행위로 이어지는 순서는 어떻게 들리나요? 가진 조건이 많든 적든, 지금 이용할 수 있는 한 자원을 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쓸 방법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까요?